소개글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우리나라 사회 문제점을 표현했다.A+ 학점을 받은 소중한 레포트자료입니다. 좋은 Sample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소득의 양그화 현상
2. 생계형 범죄의 현황 및 처벌
3.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의 한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의 견해우리의 사회는 약자에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하다. 우리 사회의 법도 가끔은 누구를 위한건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영화에서 장발장은 고작 빵 한 조각을 훔치고 너무 가혹한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원작의 책이 쓰인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생계형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벌어지고 있다. 생활고에 허덕이다가 순간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저지르는 범죄인데 이러한 범죄는 바로 양극화로부터 비롯되며 전국적으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겪게 되는 피해자들 역시 불황으로 영업이 잘 되지 않고 피해를 입는 입장이다 보니 처벌 및 벌금을 물리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며 피의자를 마냥 불쌍하게만 볼 수 없고 이러한 범죄가 계속되게 눈 가리고 지켜볼 수는 없는 입장인 것이다.
<중 략>
I. 서론
먼저 영화 ‘레미제라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장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을 위하여 빵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오랫동안 감옥 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탈출하였다. 그러나 범죄자라는 꼬리표는 계속 따라다녔으며 사회에서 그 누구도 장발장을 반겨주지 않았다. 그러나 미리엘 신부만이 장발장을 따듯하게 맞아 주었고 장발장이 은촛대를 훔쳤음에도 불구하고 미리엘 신부는 장발장에게 선물했다고 하여 장발장은 체포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러한 미리엘 신부 덕분에 장발장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하였고 열심히 일하여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자베르 경관은 계속 장발장을 추적하였고 장발장은 자신 대신 잘못 체포된 사람을 보고 자수하여 붙잡히나, 그의 공장에서 일한 여인의 딸 코제트를 지키기 위하여 탈옥하여 코제트를 지키고 마리우스와 결혼시키고 자신의 비밀을 알려준 뒤에 죽는다.
사실 인간은 누구 나도 다 이기적인 존재이다. 이 영화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 어느 사람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그 때문이다. 먼저 주인공인 장발장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빵 한 조각을 훔친 행동은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이며 이는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행동이다. 또한 코제트의 엄마도 공장에서 쫓겨나자 몸을 파는 창녀가 되고 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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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인사이드/김지영]‘장발장’이 살아 돌아왔다http://news.donga.com/3/all/20121220/51728044/1
영화 <레 미제라블>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윤광은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5
'레미제라블' 장발장이 국내 법정에 선다면?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8
≪레미제라블≫과 ≪스칼렛 핌퍼넬≫이 보여준 프랑스혁명의 두 얼굴, 김기봉
레미제라블에 나온 은혜와 율법,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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