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자력 유치에 대해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6.11.20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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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대한 찬반입장(A+).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1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영덕읍 석리·매정리·노물리에 세워질 예정에 있는 ‘천지원전 건설 찬반’에 대한 주민 주도의 주민투표가 실시되었다.
연합뉴스와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영덕군은 2005년 저준위 방사능 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전에 참가할 때만 해도 주민의 79.3%가 찬성할 정도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적극적이고 우호적이었다. 그래서 먼저 도전한 방폐장 유치에 실패하고 지난 2010년 영덕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해당 지역주민 400명의 찬성을 받고 원전 유치전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지난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사태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태가 일어나고 나서 주민의 여론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영덕군민들이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진다는 인식을 받은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5/0200000000AKR20151115054500053.HTML?input=1195m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3/0200000000AKR20151113087000053.HTML?input=1195m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18273.html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17658.html?dable=30.1.3
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1503/dh20150309175810141170.htm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030201225167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