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중외제약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11.20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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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업소개
2. 신용등급현황
3. 영업현황
4. 경제분석
5. 산업분석
6. 5 Force 분석 및 SWOT분석
7. 기업분석
8. 결론
본문내용
고평가 논란에 발목이 잡혔던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비상하고 있다. 5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을 성사시킨 한미약품이 모멘텀(상승동력)으로 작용했다. 증권가는 이에 의해서 “제 2의 한미약품”을 찾는다고 혈안입니다. JW중외제약은 3분기에 누적기준 매출 3285억원(전년비 증가율 12%), 영업이익 170억원(52%), 순이익 1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악템라 위너프 리바로 등 주력 제품과 리바로브이 가나칸 등 신제품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또한 최근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JW중외제약 DPP-4억제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과 액상 보호 필름 ‘필모겔 시리즈’를 출시하고 ‘필모겔 시리즈’ 상품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JW홀딩스는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기준 매출 551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필리핀 시장 진출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JW중외신약(자회사)은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은 576억원(3.8%), 영업이익은 80억원(42%), 순이익은 56억5000만원(64.5%) 등을 나타냈다. 탈모치료제 모나드정, 리스로마이신 등 주력 제품의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이익 면에 있어서도 높은 실적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세계 경제연구소와 투자은행(IB) 전망치를 집계해 발표한 ‘컨센서스 이코노믹스’는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평균 2.9%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2.1%로 각각 예상했다. 한국경제연구원(2.6%), LG경제연구원(2.7%), 현대경제연구원(2.8%) 등 국내 연구기관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2%대다. 내년 제약 및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이 30.76%로 늘어날 것으로 금융정보업체에서 전망하고 있다. 내년의 영업이익은 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