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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11.21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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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시간을 뛰어넘은 영원한 도시 ISTANBUL(이스탄불)
CHAPTER 2. 하늘빛을 담은 PAMUKKALE(파묵칼레)
CHAPTER 3. 터키 속 그리스 마을 SIRINCE(쉬린제)
CHAPTER 4. 에게 해의 로마 EPHESOS(에페소스)
CHAPTER 5. 신이 내린 절경 CAPPADOCIA(카파도키아)
CHAPTER 6. 세계 3대 음식국가 터키의 먹거리
CHAPTER 7. 터키의 문화 및 종교
CHAPTER 8. 터키의 자연환경
CHAPTER 9. 감상평
본문내용
터키
시간을 뛰어넘은 영원한 도시 ISTANBUL → 하늘빛을 담은 PAMUKKALE → 터키 속 그리스 마을 SIRINCE → 에게 해의 로마 EPHESOS → 신이 내린 절경 CAPPADOCIA
터키의 정식 국명은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아나톨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783,562㎢의 넓은 국토가 흑해, 에게 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지리적 배경과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문명이 존재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만나 빚어낸 조화로움을 가진 나라이다. 터키는 BC 2000년에 중앙아시아 동남부에서 기원하였으며, 터키 민족의 조상은 중국 고전에 나오는 ‘흉노족(혹은 돌궐족)’이다. 터키의 현재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1922년까지 수도였던 이스탄불이 여전히 사회,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터키인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종교가 생활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인구의 약 90% 이상은 터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터키인들은 친족과 가족의 유대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 터키의 내륙 지방은 대륙성 기후이며 해안 지방은 해양성 기후이다. 지중해 및 에게해 연안은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대체로 고온 건조하며, 겨울은 온화하고 다습하다. 터키의 흑해 연안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이고 강우량은 연중 고른 분포를 기록하고 있다. 터키의 북동부 및 아나톨리아 고원지대는 대륙성 기후를 보이고 있어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터키는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기후적 특징을 나타낸다.
CHAPTER 1. 시간을 뛰어넘은 영원한 도시 ISTANBUL(이스탄불)
Topkapi Palace(톱카프궁전)
톱카프 궁전은 1453년 오스만제국의 메흐메드에 의해 건설을 시작하여 1467년인 메흐메드 2세 때 완공된 궁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