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 PFT
- 최초 등록일
- 2016.11.22
- 최종 저작일
- 2016.01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Ⅵ. 관련자료 해석
본문내용
Ⅰ. 서론
폐기능 검사 (PFT:Pulmonary function test)는 환기, 확산, 기계적 작용 등에 의해 가스교환을 수행하는 호흡기계의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로 이는 임상에서 환자의 진단 및 치료 판단에 널리 이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폐의 연구, 특히 폐의 생리학과 폐질환의 역학 연구에 일찍부터 사용되어 왔다. 폐기능 검사를 통해 임상적으로 호흡곤란 환자를 평가하고 호흡기 질환이 진단된 환자를 기능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가진단된 환자의 경과를 판단할 수 있고 호흡기 병발증 위험이 높은 환자의 수술 전후 폐기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신경증과 같은 기능성 질환을 가려낼 수 있고 호흡곤란이 심장질환에 기인한 것인지 페질환에 기인하는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폐기능 검사의 측정지표로 볼 수 있는 것이 FVC(forced vitaal capacity), FEV1(forced expiratory volume in 1sec) 및 이들의 비율인 FEV1/FVC 이다. FVC는 최대한 강제로 빠르게 숨을 내쉬었을 때 측정된 공기의 부피이고, FEV1은 최대 노력성 호기를 시작한 후 1초간에 내쉰 기량을 지칭한다. FEV1/FVC는 FEV에 대한 FEV1의 비율로써 기도의 폐색성을 나타내는 지표로써 매우 유용한 수치이다. FEV1/FVC% 70%미만일 때 폐쇄성 환기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나 FEV%가 70%이상이고 FEV1가 80%이상이라면 폐쇄성 환기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나 FEV%가 80%미만일 때는 간질성 폐질환(폐섬유증, 미만성 간질성 폐렴)과 같은 제한성 환기를 의심할 수 있다.
<중 략>
폐쇄성 폐질환
∙ 기관지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
∙ FEV1의 측정에 의존
∙ 주로 FEV1이 감소하고 FVC도 감소할 수 있으나 FEV1의 감소보다 훨씬
덜하여 FEV1/FVC 비가 감소
∙ 환기 장애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기준
→ FEV1이 추정정상치의 65-79%인 경우 경도
50-64%인 경우 중증도
35% 이하면 극심 중증도
참고 자료
조경숙 외(2014).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496-498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p632-634
김영혜 외(2014).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p297-298
김미예 외(2010). 최신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수문사. P225-227
백상인(2010). 폐기능검사(PFT)에 대한 연구. 동의대학교 일반대학원 : 한의학과. 1p,14p
국가건강정보 포털 http://health.m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