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로마의 공화정 체제에서 민회와 공화적의 역할 및 사회적 혼란의 원인

목차

1. 서론
2. 원로원과 민회의 정치적 의사결정에 대한 명시적, 실제적 권한에 대해서
3. 그렇다면 기원전 2세기 로마의 정치,사회적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활동들이 있었는가?
4. 결론

본문내용

나는 기원전 2세기 로마의 혼란에 대해 원로원과 민회 어떤 기관이 더 책임이 있는가에 대해 설명하기 하기 전에, 기원전 2세기의 혼란이 어떤 것인지 규명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기원전2세기 로마의 혼란을 크게 2가지의 키워드로 설명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파트라키와 플래브스의 심각한 경제적, 정치적 차이, 그리고 호민관들에 대한 정치적 폭력이다. 마케도니안 전쟁이후 로마사회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부유했다. “장교와 병사들이 수많은 전리품들을 개인적으로 챙겨왔으며 다수의 노예를 로마로 데려왔다 또한 로마의 이시기에는 이것 말고도 수입원이 많았는데 예를 들어 이 시기에 히스파니아 광산들은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대략 이 시기에 로마 회사들에 의해 경영되었던 피에드몬트의 새로 개발된 금광들이 너무나 많은 금속을 생산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그쳤지만 금의 가치가 폭락 한적도 있었다. 예외적으로 많은 양의 돈이 국고와 개인주머니에 가득 채워지게 됨으로써 도시 로마는 돈 씀씀이가 커지게 되었다. 몇가지의 로마의 놀라운 소비는 몇가지 예로써 주량 현관 내에 쥬피터 신정과 쥬노 신전을 건축하였다. 그리스의 건축가들과 조각들이 초빙되어 로마에서는 최초로 전 대리석 건물인 이 신전 건물들이 설계되었다.… 이시기의 전형적 소비는 카피톨리움 신전의 천장을 금도금 하는 사업이었는데 이것은 최초의 금도금 천정이 되었다.

<중 략>

로원의 명시적 권한은 조언기관이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로마 공화정 수립 이후로 주도적인 정치 의결기구로서 작동해왔고 호민관, 민회가 생긴 이후에도 강력한 정치 의결기구로써 기능했다. 2BC무렵에는 주로 체제 바깥에서 민회, 정무관과 함께 3대 권력기관으로써 기능을 하였다. 원로원의 특징적 기능으로는 그들의 결의가 법률과 똑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또한 입법, 자문 등의 국정활동 및 집정관(콘술)을 선출하는 강력한 권한이 존재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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