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산책 - 영화"럭키" 감상문 유해진 주연 > lucky, 한국영화, 한국코믹영화,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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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양한 장르들의 영화가 개봉함으로 영화계에도 관객들을 모우기 위해 많은 홍보와 시사회 등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중 유해진이 주연인 럭키는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다. 주연이 유해진(형욱), 조윤희(리나), 이준(이창선), 임지연(은주) 등 이름이 있는 배우들이 꽤 출연을 했지만 현재 예매율 1위인 해리포터 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에 밀림으로 현재 예매율은（2016년 11월 23일)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수로는 6,948,375명으로 손익분기점은 충분히 넘은 관객수이나 “신비한 동물사전”에 비하면 약세로 보이고 있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전반적인 느낌은 말그대로 코믹. 영화의 깊이나 작품성을 따지기 보다는 단순 코믹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해진은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조연을 맡으며 감초역활을 톡톡히 해왔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화해 왔다. 코믹만을 위한 영화보다는 타짜, 베테랑,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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