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보장) 인간 성장과 발달 -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 최초 등록일
- 2016.11.26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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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성장발달과 간호! 간호학과에서 기초과목이죠!
A+받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보고서 입니다.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세세히 정리해서 13Page가량 분량이예요~
그냥 그대로 갖다내셔도 손색이 없어요!
목차
1. 태아·신생아기
2. 영아기(생후4주~1년간)
3. 유아기(2세~6세)
4. 학령기(6세~12세)
5. 청소년기
6. 성인기
7. 노인기 성인후기(65~74세)에 해당한다.
본문내용
태아기
▶3주 (1.5~2.5mm)
단일관모양의 심장이 형성된다. 원시 척수 및 원시 뇌와 같은 신경관이 형성된다.
20일 정도가 되면 뇌와 순환계가 형성된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고 자궁벽에서 영양을 공급받으면서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
▶4주 (3.5~4mm)
심장이 피를 내보낸다. 식도 및 기관이 분리됨으로 위가 형성된다.
전뇌가 형성되면서 신경관이 닫힌다. 상지싹 및 하지싹이 나타난다. 귀 및 눈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6주 (11~13mm)
두개골 및 턱뼈가 골화된다. 손과 팔꿈치가 분화된다. 귀길이 형성된다.
눈이 분명해진다. 심장이 네 개의 방을 모두 가진다. 코안과 윗입술이 형성된다.
▶8주 (30mm,6g)
배아는 뚜렷한 사람의 모양을 가진다. 의도적으로 움직인다. 꼬리가 사라진다.
성기관이 형성된다. 대부분의 외부 및 내부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태아기가 시작된다.
위,간,신장,폐 등의 장기가 만들어진다. 눈,귀,입이 형성되면서 시신경,청각신경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17주 (150mm,260g)
초음파상에서 생식기관 및 발의 움직임이 관찰된다.
엄마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뼈가 골화된다. 눈의 움직임이 생긴다. 태아가 양수를 빨아서 삼킨다.
난소에 난자가 생긴다. 피부 밑 지방은 아직 없다. 피부가 얇아서 두피의 혈관이 관찰된다. 신장이 기능을 하면서 소변을 생성한다.
▶18주
태아가 엄마의 목소리와 심장소리를 들으려고 한다.
그리고 탯줄을 따라 흐르는 혈액의 소리도 듣는다. 처음 생겨나 뱃속에 있는 10달동안 듣는 소리라 나중에 다 자라고 나서도 엄마의 심장소리와 비슷한 박자나, 혈액이 흐르는 비슷한 소리에 안정감을 느끼는 데 영향을 끼친다.
▶25주 (28cm,780g)
피부밑 지방이 없어서 주름진 피부 및 마른 몸이 관찰 된다. 눈을 뜬다.
태아는 생존이 가능해진다. 엄마가 태의 움직임을 더 강하게 느낀다. 태아기름막(태지)이 피부에 존재한다.
배냇 솜털이 몸을 덮는다. 갈색지방이 형성된다. 폐가 계면활성제를 분비하기 시작한다.
손톱이 나타난다. 호흡운동이 시작된다. 아빠가 가까이서 얘기해준다면 아빠의 목소리 또한 들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