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아동학대 사례와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방안

목차

1. 들어가며

2. 심각한 아동학대 사례
가 .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인천in, 2016년 2월 19일자)
나. 인천 11살 소녀 학대사건 (포커스뉴스, 2016월 10월 14일자)

3.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 방안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최근 들어 언론을 통해 사회적 최약자인 아동에 대한 학대 사건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 중에서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부모에 의해 저질러지는 아동학대 사례이다. 아동학대는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 최근에 자주 보도되는 보육교사 등 제3자에 의해 많이 발생할거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90%가 친부모에 의해 행해진다. 본 보고서에는 친부모에 의해 행해지는 아동 학대 사례를 제시하고 그러한 아동 학대에 대한 예방 및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2. 심각한 아동학대 사례
가 .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인천in, 2016년 2월 19일자)
- 7살 아들에게 가혹행위를 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부천 초등생 사건'의 부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승련)는 14일 살인 및 사체훼손·유기·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최모(33)씨와 어머니 한모(33)씨에게 1심과 같이 각각 징역 30년과 20년을 선고했다.

참고 자료

주재한,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항소심도 징역 20~30년”, 포커스뉴스, 20161014,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400161746355
배영수, “인천 11살 소녀 학대사건 용의자들에 중형 구형”, 인천in, 20160219, http://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m_no=1&sq=31600&thread=001003000&sec=4
황해동,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는데… 아동학대 90%가 친부모”, 굿모닝충청, 20161020,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