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합법화 되어야 할 것인가 아닌가
- 최초 등록일
- 2016.12.02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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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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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성과 인간의 존엄성
2)성의 인권 차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성매매를 찬성하는 이들은 인류 역사와 함께해온 직업을 무슨 수로 막느냐며 고개를 젓는다. 성매매를 화장실에 비유하기도 한다. 화장실이 더럽다고 없애지 못하듯 성매매도 그렇다고 한다. 탈세도 인류 역사와 함께해왔다. 그런데 어떤 법으로도 탈세를 막을 수 없으니 탈세를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 역사 이래 도둑질을 법으로도 막을 수 없으니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매매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직업을 고르고,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인이 가질 수 있는 권리라고 한다. 또한 “성매매가 '성' 이라 하는 것을 돈과 교환하는 행위처럼 보일지라도, 이 과정에서 강압적 · 강제적인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다. 만약 그들의 아들이나, 딸들이 합법적인 직업이니 그것을 하겠다고 하거나 한다면 찬성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참고 자료
경향신문-성매매논쟁2,남재일, 경북대 신문방송학 교수
6월 9일 '성매매 합법화' 토론 후기 (Cool View * ‘토론을 위한 공간’) |작성자 김현민
,성매매특별법 존속에 대한 신학적 견해 (II)-김영한(샬롬나비 대표/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성매매특별법 존속에 대한 신학적 견해 (II)-김영한(샬롬나비 대표/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류지한 (2002). 성윤리. 서울: 울력. p.53.
,Immanuel Kant. (1797). 도덕형이상학[Die Metaphysik der Sitten]. 정대현 (2006). 다원주의시대의대안적 가치.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p.231.
Immanuel Kant. (1797). 도덕형이상학[Die Metaphysik der Sitten]. 정대현 (2006). 다원주의시대의대안적 가치.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p.231.
류지한, (2002), 앞의 책, p.58.
류지한, (2002), 앞의 책, p.59.
주체적 도덕 판단을 통한 성윤리 교육방안연구 도덕 · 윤리 교육 전공,정 관 희(2011), p.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