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비효율적 모유수유, 변비위험성, 상황적자긍심저하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6.12.04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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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원인
2) 증상
3) 진단적 검사 및 치료(시술)
4) 간호
Ⅱ . 간호사례
1. 간호사정
1) 일반적 특성
2) 간호력
3) 가족력
4) 질병력
5) 임신력
6) 현재 임신력
7) 현재 분만력
8) 산욕기 사정
9) 임상검사 소견
10) 사용약물
2.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Cesarean Section]
1) 원인
1. 다음과 같은 경우 제왕절개 분만이 필요하며, 다음 네 가지의 경우가 전체 제왕절개 분만의 80% 이상의 원인
● 이전 임신에서 제왕절개 분만을 한 경우
● 태아 위치 이상: 태아가 두위(머리가 산도를 향해 있는 것) 이외의 다른 자세로 있는 경우
●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 태아가 자궁 내에서 저산소혈증이나 산증으로 인해 태아 심장박동의 이상이 있는 경우
● 난산(dystocia): 정상적인 분만 진행 과정을 넘어서 지연되는 경우
2.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경우 제왕절개 분만이 필요
● 전치 태반: 태아가 나와야 할 산도를 태반이 막고 있는 경우
● 모체 감염: 분만 당시의 생식기 헤르페스(herpes) 감염,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과 같은 감염의 경우 자연 분만에 의해 태아 감염의 가능성이 있어 제왕절개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
● 일부 태아 기형: 신경과 결손, 심한 뇌수종,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태아 복벽 결손과 같은 경우 제왕절개 분만할 수 있음
2) 증상
● 분만 후의 회복은 자연 분만과 별다른 점은 없고 훗배앓이, 자궁의 크기 감소, 오로 등은 모두 같은 과정을 거친다.
● 수술 후 다음날에는 수술 직전 삽입한 도뇨관을 제거하므로, 소변을 잘 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인공도뇨를 통해 소변을 배출시켜야 한다. 또한 오래 누워 있기만 하는 것은 폐색전증과 같은 합병증의 가능성을 늘리므로, 수술 후 다음날에는 걷기를 시작한다.
● 드물게 수술 후에도 과다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4~7일 정도의 입원 기간을 거친 후 퇴원하게 된다.
● 대략 수술 후 1주일경 피부의 봉합실을 제거한다.
● 이전에 제왕절개 분만을 한 경우 다음 출산 때에도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참고 자료
최연순 외/2012/여성건강간호학1, 2/수문사
성미혜 외/2008/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수문사
편집부/2012/모성간호학/수문사
드러그인포(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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