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장재열 융 성격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6.12.05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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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수업 과제로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인 장재열을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칼 융의 분석심리학으로 분석하였고요, 페르소나, 음영, 무의식, 콤플렉스의 개념을 사용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의 분석심리학은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심리 학설이라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그는 또한 개인적, 사회문화적 원형이 갖는 힘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지 않고는 정신을 이해할 수 없다고 믿었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장재열’은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의 학대에 대한 체험이 심리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결국 자아가 분열되어 또 다른 자신인 ‘한강우’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정신적 아픔을 ‘지해수’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깊은 상처와 대면하게 되고, 치료해나간다. 구체적으로 드라마의 내용에서 살펴본다면, 장재열이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숨어든 유일한 피난처인 화장실이 이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었다는 것을 지해수에게 보여준다. 지해수도 자신의 아픈 상처인 가족들을 소개하고 그렇게 서로의 상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랑으로 서로를 치유해나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들을 융의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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