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호주 와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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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
▷뉴질랜드는 화이트 와인의 생산에 더 좋은 떼루아.
뉴질랜드는 포도가 숙성하는 데 적합한 해양성 기후로써 양질의 포도와 와인이 생산되는데 적당한 비와 강한 햇살로 좋은 자연조건을 갖춘 포도재배 지역이며 와인생산지이다.
뉴질랜드는 국토의 대부분이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일년 내내 따뜻, 기온의 연교차가 적음
비가 많이 내리는 서안 해양성 기후를 나타냄
서늘한 기후가 포도에 천연 산도를 부여
기후가 섭씨 10~12도 , 여름철에는 섭씨 30도
연간 강수량은 700~1,000mm

포도품종
▷뉴질랜드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으로 훨씬 유명
▷전체 포도밭 80%이상이 화이트 품종이 차지

<중 략>

4. (기스본)
뉴질랜드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에서 하루 중 가장 먼저 태양을 만나는 지점, 뉴질랜드 서부 산악지대의 그늘 아래 있는 해안 평지 중에서 하루 중 가장 오랜시간 태양빛을 받는 지역
화산 심토 및 모래 위에 진흙이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토양구조로 비옥한 편이며 포도 재배지는 대부분 평지
생산되는 와인의 50%이상이 샤르도네 “샤르도네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짐
샤르도네 포함 화이트 와인을 90%이상 생산하고 있다
5. (혹스베이)
뉴질랜드 2위의 포도 재배 및 와인 생산지역 100년여의 와인 생산 역사로 뉴질랜드에서 레드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프리미엄급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
토질이 다양하여 넓은 포도 재배지 전역에 매우 다양한 품종을 생산
샤르도네 품종을 가장 많이 생산하기는 하나 긴 일조시간 덕분에 카베르네 소비뇽, 멜롯, 카베르네 프랑, 시라, 조기 숙성되는 피노 누아생산

6. (와이라라파)
북섬의 최남단에 위치
따뜻한 북섬 지역의 묵직하고 강건한 맛과 선선한 남섬 지역의 전형적인 신선함과 향기로운 강력함을 동시에 지님
웰링턴 유일의 포도 재배 지역 마틴버러가 이 지역의 가장 오랜, 그리고 가장 최고의 와인 재배 지역으로 “피노 누와”가 가장 유명
기후는 북섬에 위치하고 있지만 남섬 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뉴질랜드 대표적인 와인 생산 지역인 말보로 지역과 유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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