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의 일기

목차

1.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읽기 전 나의 마음
2.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읽으며
3.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읽고 난 뒤

본문내용

존 웨슬리의 일기를 일기 전 나의 마음 ‘교회사개론Ⅱ’ 수업을 통해 존 웨슬리의 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2학기를 시작하기 전, 어머니께서 폐암 3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갑작스레 접하게 되어 2학기 수업을 잘 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수술이 잘 되셔서 감사한 일이었지만, 항암 치료가 3주에 한 번씩 일주일 간격으로 화요일 마다 있었다. 그래서 수업을 내가 잘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휴학을 하려는 내게 휴학을 하지 말고 학교를 잘 나가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교회사 수업을 들어가 과제를 보며 쉽게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구입하고 보니 책의 두깨를 보고 ‘큰 일이구나!’하며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적어야 하는데 어머니의 건강과 어머니께서 집안 일을 하셨던 것들을 내가 하며 이 책을 읽으려는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만 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게 만든 이유가 생겨났다. 그 이유는 교회사개론 수업 때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