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 다가온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무인운송수단
2) 인공지능
3) 3D프린터
4) IoT(사물인터넷)
5) 나노의술
6) 증강현실
7) 신소재
8) 블록체인

3. 결론

본문내용

서론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전 세계 사회, 산업, 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과학기술의 대 전환기는 시작됐다!" 즉,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잠깐상식. 다보스포럼이란?
세계 각국의 정계(政界)•관계(官界)•재계(財界)의 수뇌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공식적인 의제는 없으며, 참가자의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다보스포럼 [Davos Forum] (두산백과)
1차 산업혁명은 1800년대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철도, 방직기술이 발전했으며, 2차 산업혁명은 전기, 화학연수 기관의 개발로 자동차의 보급과 컨베이어 벨트를 통한 대량생산을 하게 되었다. 3차 산업혁명은 약 50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전자기기의 개발로 인터넷, 통신 등의 개발로 인류의 눈과 귀가 확장됐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형이며, 그 어떤 산업혁명보다도 빠른 과학적 진보를 통해 미래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1차-2차-3차에 거쳐 발전해온 모든 산업의 융합, 그게 바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본론
① 무인 운송수단
이제는 대중에게 많이 익숙해진 단어이다. 그 중 드론은 상당부분 우리 생활, 그리고 산업에 도입됐으며,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도 조만간 상용화가 예상된다. 드론의 경우 현재 방송, 레저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며, 머지않은 미래에는 택배 드론 등도 상용화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드론 경비병, 전투드론 등 군, 경 기관에서 전술적 활용도 예견된다. 최근 드론 500대를 동시에 조종하는 인텔의 기술이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다.

참고 자료

클라우스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새로운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