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수술방사선화학요법정리

목차

1. 수술
2. 방사선치료
3. 항암화학요법

본문내용

1) 조직 생검
⦁비개방성 – 미세침 흡인 생검, 핵심 침 생검. 간단하고 안전하며 조직 검사 시 암을 주변에 오염시킬 위험 적음. But 얻어진 조직의 양이 적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 우가 있음.
⦁개방성 – 피부를 절개하고 종양을 확인 후 조직 검사를 하는 것으로 진단을 위한 조직 채 취만을 목적으로 하는 절개 생검, 진단과 치료 동시에 목적으로 하는 절제 생검.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 : 종양에 주사침을 집어넣어 종양세포를 흡인하는 방법. 간단히 시행가능, 자세히 진단내리기는 어려움. 핵심 침 생검 : 병합하여 시행되며 조직의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편을 채취. 보다 침습적인 생검 대신 사용함.
절개 생검 : 종양의 일부를 쐐기 절제. 골육종, 연부조직 종양에 유용.
절제 생검 : 정상조직경계를 남기지 않거나 최소로 남기고 종양 전체를 절제.
펀치 생검 : 2~6mm 둥근 펀치를 사용하여 피하 병변에 조직을 채취. 흉골의 골수를 흡인.
감시림프절 생검 : 흑색종, 유방암 등의 병기와 치료를 위해 활용. 암 특이성 방사능 물질을 주입, 푸른색 염료를 종양부위에 주사하면 염료가 감시림프절로 이동되어 암이 있는 림프절을 구별하므로 그 부위 림프절만 제거.액화림프절 생검 : 유방암 병기결정에 중요, 전신 마취하에 시행.

<중 략>

1) 일차 암의 수술 : 적절한 형태의 국소적 치료를 적용하는 것.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수술을 시행하여도 수년 후에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일이 있으므로 수술 후 규칙적으로 추시.
2) 잔류종양의 치료 : 종양을 완전히 절제할 수 없을 때 종양의 부피를 줄여 다른 형태의 종 양 치료법에 대한 반응도를 높이려는 시도. 수술적으로 전이 병변을 제거한 이후에는 항암 치료를 시행.
3) 전이된 종양의 수술 : 큰 수술 위험 없이 단일 전이가 절제될 수 있을 때 절제. 폐, 간, 뇌 등의 단일 결절이 있거나 작은 해부학적 부위에 다수의 결절이 있을 때는 완전한 절제로 강 기 생존을 얻을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