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로마 신화 독후감 - 트로이 목마 ]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하지 말자

소개글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오디세우스와 트로이 목마' 의 독후감 입니다.

비록 트로이가 왕비 헬레네를 데려가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10년이나 방어에 성공했는데
목마 전술에 방심해서 함락당한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직접 작성하였으며 줄거리는 간단히 작성,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독후감은 우수상, 특상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양질의 자료만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크로 워드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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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작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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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대방인 그리스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면 어땠을까?
그 음모를 짐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야기에 보면 그 목마를 불태워버리자고 주장한 사람도 분명히 있었다.
비록 안에 군사가 들어있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뭔가 불길하다고 말이다.
서로를 원수로 여기며 전쟁하던 상대방에게 선물을 주고 갈리기 없지 않은가?
게다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스파르트의 왕비 헬레네를 데려오지 않았는가?
그렇게 미운 상대에게 선물을 주고 물러간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생각을 트로이군이 너무 안타까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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