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와 PB상품
- 최초 등록일
- 2016.12.16
- 최종 저작일
- 2016.11
- 2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1. 불황과 저성장
2. 양극화 소비
3. 20대 소비자와 가성비
4. 가성비 트렌드
5. PB상품의 개념과 트렌드
6. PB상품의 시장현황 및 소비자 반응
8. PB 상품의 장점
8. PB상품 사례
9. 향후전망
본문내용
1. 불황과 저성장
- 소비 위축으로 인한 경제회복 지연
한국경제에서 6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저금리·저물가 기조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소비회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수출이 부진한데다 소비마저 위축되어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간소비 위축은 경제회복 지연으로 연결되고 있다. 2014년 대비 2015년 민간소비는 2.2%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경제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민간소비의 성장 기여도 역시 2011년 1.5%p 수준에서
2012년 1.0%p로 하락한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2015년 1.1%p를 기록했다.
한국경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소비가 진작되어야 하지만 2016년 소비심리도 긍정적이지 못하다.
- 소매판매 위축으로 경제악순환 고리 형성
소매판매액 증감률이 크게 둔화되었다. 소매판매액 증감률은 2011년 9.4%수준에서 2013년 1.1%로 하락하였고, 2015년 2.2%로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소매판매가 감소하는 것은 소비재 제조사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또다시 기업의 투자위축으로 이어져 경제의 악순환을 가져오게 된다. 2010년대 들어 온라인쇼핑이 크게 성장하였다. 2015년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을 차감한 ‘오프라인 소매판매액’ 은 -0.2%를 기록했다.
- 2016년에도 소비 침체 지속 전망
소비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향후 소비지출 전망도 불투명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10년 1월 115p에서 추세적으로 하락하여 2016년 3월 100p를 기록하였고, 소비지출전망CSI도 2010년 1월 113p에서 2016년 3월 105p로 하락하였다. 소비자들은 향후 경제적 여건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기적인 미래에도 뚜렷한 소비회복이 기대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된다.
참고 자료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95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452&code=0201&trendType=CKOREA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9
http://greenmom.tistory.com/176
http://buzzword.tistory.com/222
http://news.donga.com/3/01/20141230/68825736/1
http://realfoods.heraldcorp.com/realfoods/view.php?ud=20151111000126&sec=01-75-04&jeh=0&pos=
http://blog.naver.com/keri1981?Redirect=Log&logNo=22084266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