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구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12.17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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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평소 정신질환에 대한 자신의 견해
2. 영화 본 이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3. 정신질환은 누가 규정하는가
4. 정신질환의 사회적 기능은 무엇인가
5. 영화에서 느낀점
본문내용
평소 정신질환에 대한 자신의 견해
평소 나는 정신질환에 대해 아주 심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내가 다니던 반에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애 인줄 알고 아무렇지 않게 접근하였다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라고 알게 된 후 같이 어울렸던 것이 부끄러워 질 정도까지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의 생각은 정신질환을 신체에서 발생하는 병이 아닌 정신적으로 발생하는 병이기 때문에 위험한 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뉴스, 인터넷 등등에서 정신질환 때문에 살인, 방화 등등을 했다는 글들을 종종 본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 본 이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본 것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들을 정신병을 가진 사람으로서 병원에 가두어 두고 그들을 억압하는 것이 진정으로 그들의 치료를 돕는 것인가? 그들을 과연 병자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등의 생각이었다.
사소한 증상들까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나쁘게 본다. 멀쩡한 사람을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정신질환자로 정해버리면 그 사람은 그저 정신질환자로 정해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