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카, 살아있는 예배 요약 및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6.12.19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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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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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샤카, 살아있는 예배
2. 살아있는 예배란?
3. 이 책을 통한 내 본인의 반성
4. 이 책을 통한, 우리 교회의 반성(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곳)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샤카, 살아있는 예배라는 책은 제목 그대로 살아있는 예배자의 모델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예배자가 롤 모델로 삼아야 하는 모습과 자세 및 역할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샤카하라”, 샤카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엎드리는 자세를 말한다. 즉 무릎 꿇는 것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대인들이 따로 떼어놓은 단어이다. 그래서 샤카는 하나님을 경외함과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연약함을 동시에 내포하는 단어인 셈이다. 샤카란 무릎 꿇고 엎드려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는 예배를 의미하는 것이다.
<중 략>
Ⅱ. 본론
1. 샤카, 살아있는 예배
1) 버림받음 속에서의 예배: 다윗
시편을 읽으면서 우리는 다윗이 한 나라의 왕과 리더로 있기보다 개인적인 예배 속에 거했던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의 많은 시편은 아주 친밀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과 승리, 솔직함과 열정을 담고 있다. 예배는 우리의 상황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욥과 이사야를 통해 살펴보았는데 다윗의 예배는 온전한 버림을 의미한다. 진정한 예배는 진정한 진리를 선포한다. 예배는 우리에 관한 것도, 우리를 위한 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다윗의 이야기에서 샤카의 두 가지 독특한 요소를 발견하게 된다. 첫째는 예배자는 예배드리기 위해 자신의 자존심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자기가 의롭다 하는 자들로부터 경멸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 전쟁속에서의 예배: 여호사밧
여호사밧은 유다와 아사의 아들이요 후계자였다. 그의 예배에서 예배자는 주의 말씀에 신중한 예배의 행위로 반응한다는 것을 배운다. 유다는 완전한 멸망 앞에 서 있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소망도 없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이용하여 문제에서 빠져나오려 하지 않았다. 그는 신실하고 겸손하게 자신과 온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게 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예배자들의 다양한 영적 은사를 통해 유익을 얻는다. 세상에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 은사는 없다.
참고 자료
존 랜달 데니스 지음/송상현 옮김, 샤카 살아있는 예배, 토기장이, 2006
김희신 목사,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운동 절실, 기독교한국신문, 2013.10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