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전 第十八回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6.12.21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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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내암의 수호전 第十八回 18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충즉시나주왕륜 우매료일돈 거심와리지일도 찰지삭도재정상
gē chá ㄍㄜㄔㄚˊ 肐察:象声词。多形容动刀动枪的声音。
임충은 즉시 왕륜을 잡고 또 한번 욕하고 심와안을 단지 한 칼로 쓱싹 베어 정자가에 찔러 눕혔다.
晁蓋見搠王倫, 各掣刀在手。
조개견삭왕륜 각철도재수
조개는 왕륜을 찌름을 보고 각자 칼을 손에 들었다.
林衝疾把王倫首級割下來, 提在手裏.
임충질파왕륜수급할하래 제재수리
임충은 빨리 왕륜수급을 베어 손안에 들었다.
嚇得那杜遷, 宋萬, 朱貴, 都跪下, 說道:「願隨哥哥執鞭墜蹬!」
혁득나두천 송만 주귀 도궤하 설도 원수가가집편추등
坠蹬 " 亦作" 坠镫 "。 向下拉正马镫,侍候尊长上马。亦表示对人敬仰,甘执贱役之意。
놀란 두천, 송만, 주귀는 모두 엎드려 말했다. “원컨대 형님을 따라 채찍잡고 말 등자에 태우는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晁蓋等慌忙扶起三人來。
조개등황망부기삼인래
조개등은 바삐 3사람을 부축해 일으켰다.
吳用就血泊裏拽過一把交椅來, 便納林衝坐地, 叫道:「如有不伏者, 將王倫爲例!今日扶林教頭爲山寨之主。」
오용취혈박리설과일파교의래 변납임충좌지 규도 여유불복자 장왕륜위례 금일부임교두위산채지주
血泊 [xuèpō] 피바다
오용은 피가 흐르는 교의를 끌고와서 곧 임충을 앉게 하며 말했다. “만약 엎드리지 않는자는 왕륜의 예처럼 할 것이다! 오늘 임교두를 산채 주인으로 돕는다!”
林衝大叫道:「先生差矣!我今日只爲衆豪傑義氣爲重上頭, 火拼了這不仁之賊, 實無心要謀此位。今日吳兄却讓此第一位與林衝坐, 豈不惹天下英雄恥笑?若欲相逼, 寧死而已!弟有片言, 不知衆位肯依我麽?」
임충대규도 선생차의 아금일지위중호걸의기위중상두 화병료저불인지적 실무심요모차위 금일오형각양차제일위여임충좌 기불야천하영웅치소 약욕상핍 녕사이이 제유편언 부지중위긍의아마
耻笑 [chǐxiào] 멸시와 조소(를 하다)
上头 [shàng‧tou] ①위 ②물체의 표면 ③방면 ④상급(上級)
임충이 크게 소리쳤다. “선생이 틀리셨습니다! 제가 오늘 단지 여러 호길의 의기를 중시하여 상급으로 중시되어 이 잔인한 도적을 내란으로 죽였지만 실제 이 지위를 도모할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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