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신앙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6.12.26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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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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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저자 소개
2. 책의 소개
Ⅱ. 본론
1. ‘해로운 신앙’ 요약
2. 서평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저자 소개
이 시대 대표적인 기독교 상담가인 스티븐 아터번은 미국 최대 규모인 뉴라이프 미니스트리의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 방송, 상담, 치유사역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는 또한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뉴라이프 라이브](New Life Live!)의 진행자, '믿음의 여성들' 컨퍼런스(Women of Faith Conference)의 창설자이며 50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중 략>
Ⅱ. 본론
1. ‘해로운 신앙’ 요약
1) 해로운 신앙과 종교 중독이란 무엇인가?
해로운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니라 종교가 개인의 삶을 통제하게 하는 종교에 파괴적이고 위험한 몰두이다. 다양한 경험에 의해 상처 받은 사람들, 역기능 가족의 사람들,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진 사람들, 그들 자신을 위한 유익이나 위로를 얻으려는 사람들은 특별히 그것에 잘 빠지는 것 같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완전하고 왜곡된 견해를 가진 잘못된 신앙이다. 그것은 사람을 학대하거나 조종하는 것이고 중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개인의 삶에 너무나도 중심적인 것이기에 거짓된 신앙을 유지하려는 욕구에 비해서 가족과 친구들은 하찮게 될 수 있다.
해로운 신앙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신을 조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는 자기를 섬기는 신앙과 관련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해로운 신앙은 하나의 구실이다. 그것은 삶의 고통을 다루는 것을 미루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기를 원하시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해주시기를 기다리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다. 그것은 강박적인 “교회중독”이나 종교의식을 통해서 혼란을 가져온다.
개인이 과하게 무엇인가에 헌신하고 습관적으로 희생할 때, 그 병적 헌신이 중독이다. 물질, 관계, 행동에 대해 심리적, 육체적 의존성을 갖는 것은 중독의 결과이다. 사람이 가정이 가정, 직장, 경제적 안정, 관계, 행동에 대해 희생할 때, 중독이 존재한다. 무엇인가에 대해 파괴된 관계가 개인의 삶에 핵심이 될 때, 그 관계를 위해서 모든 것이 희생될 때 그 사람은 중독되었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김희신 목사,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운동 절실, 기독교한국신문, 2013.10
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