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른 응급처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시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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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찰과상에 따른 응급처치
2. 손과 다리를 삐었을 때 이루어지는 응급처치
3. 심폐소생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통사고의 증가와 안전사고에 따른 외상 등 사건사고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인인구의 각종 질환 및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급성 심질환 및 뇌졸중에 대한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도 많다.
무엇보다 재난사고에서도 응급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치료시리를 놓쳐 사망하는 일들이 일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
1990년대 초부터 성수대교 붕괴 및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화재, 최근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까지 응급환자가 발생하였는데도 즉각적이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응급환자에게 시기를 놓쳐 치료를 하지 못하면 주요 장기의 기능 손상 및 외상 후 트라우마, 심지어 사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Emergency Medical Service)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2014년 4월 16일에서 발생하였던 세월호 침몰에서는 응급의료체계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초기 대응에 실패한 전형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참고 자료

노상균, 『119구급대의 응급처치업무 및 제도개선방안』,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석사논문, 2005
서길준, 이희택,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의학서원, 2015
박상규, 『응급처치』, 라이프사이언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