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를 보고

소개글

영화 주토피아를 보고 분석

목차

1. 강인한 육식 동물과 몸집 큰 초식 동물이 아닌 당근 먹는 토끼라니!
2. 어린아이 영화가 아니었다, 어른들도 성장할 수 있는 영화!
3. 악당도 반전이다. 악당 역시 연약한 초식 동물이었다니!
4. 편견을 가진 ‘여우’라는 나쁜 이미지 동물에게 ‘우정’을 씌우다!

본문내용

1. 강인한 육식 동물과 몸집 큰 초식 동물이 아닌 당근 먹는 토끼라니!
주토피아로 떠나고 싶어 하는 작은 토끼 주인공은 꿈이 ‘경찰’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걱정이 많다. 어느 누구도 ‘토끼’는 경찰이 된 적이 없었다!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 주인공은 다른 동물에 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힘으로나 몸집으로도 불가능한 것이 많았다.)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내어 경찰이 된다.
하지만 경찰서에는 어느 하나 그의 편이 없다. 다들 몸집이 크거나 뿔이 있고, 강인한 힘이 있으며, 생김새 자체로도 위협적이다. 하지만 토끼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약해 보이기만 해서 다들 만만하게 보고 환영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