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암 수호전 20회 第二十回 虔婆醉打唐牛兒 宋江怒殺閻婆惜포주는 취해서 당우아를 때리고 송강은 분노로 염파석을 죽이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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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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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혁득송강황주일단 연망엄주구 도 불요규
慌做一团 [huāng zuò yī tuán] 形容极为慌张。=慌作一团 [huāngzuò yìtuán] 몹시 당황하여 허둥대다
놀란 송강은 몹시 당황해 바삐 입을 가리고 말했다. “소리치지 말라!”
那裏掩得住?
나리엄득주
어찌 입을 막겠는가?
縣前有幾個做公的, 走將攏來看時, 認得是宋江, 便勸道:「婆子閉上嘴!押司不是這般的人, 有事只消得好說!」
현전유기개주공적 주장농래간시 인득시송강 변권도 파자폐상취 압사불시저반적인 유사지소득호설
只消 [zhǐxiāo] 只要① …하기만 하면 ② 만약 …라면
현앞에 몇 관리가 있어 달려나와 보니 송강임을 알아차리고 곧 권해 말했다. “노파는 입을 다물라! 압사님은 이런 분이 아니니 일이 있다면 단지 잘 말하라!”
閻婆道:「他正是凶首, 與我捉住, 同到縣裏!」
염파도 타정시흉수 여아착주 동도현리
凶首:首魁, 두목, 지도자
县里 [xiàn‧li] ①현내(縣內) ②옛날, 현의 관청(官廳)
염노파가 말했다. “그는 바로 수괴이니 제가 잡아서 같이 현 관청에 왔습니다!”
原來宋江爲人最好, 上下愛敬, 滿縣人沒一個不讓他;
원래송강위인최호 상하애경 만현인몰일개불양타
원래은 송강 사람됨이 가장 좋아 위 아래 사람이 아끼고 공경해 온 현안의 사람이 한명도 그를 그렇게 보지 않았다.
因此, 做公的都不肯下手拿他, 又不信這婆子說。
인차 주공적도불긍하수나타 우불신저파자설
이로 기인해 공인들은 모두 그를 잡으려고 손을 쓰려고 하지 않고 또 이 노파 설명을 믿지 않았다.
正在那裏沒個解救, 恰好唐牛兒托一盤子洗淨的糟薑來縣前趕趁, 正見這婆子結扭住宋江在那裏叫冤屈。
정재나리몰개해구 흡호당우아탁일반자세정적조강래현전간진 정견저파자결뉴주송강재나리규원굴
结扭 [jié niǔ] 扭住;揪住 ① 꽉 붙잡다 ② 붙들다
赶趁 [gǎnchèn] ①기회를 타서 장사하다 ②일이 겹치다 ③바삐 서둘다 ④저잣거리나 재회(齋會)에서 재주를 부리거나 장사하여 돈을 벌다
冤屈 [yuānqū] ① 원통 ② 불공평한 대우 ③ 억울하다 ④ 원한 ⑤ 원통하다
참고 자료
십대고전백화장편소설총서중 수호전, 상해고적출판사, 명나라 시내암, 페이지 16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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