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7.01.27
- 최종 저작일
-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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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상에 관련된 문헌고찰부터 간호력 간호진단 약물 검사까지 완벽한 자료입니다.
실습하면서 했던 간호과정이라 교수님께 칭찬들으며 A플러스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진단검사
4. 약물
5. 간호과정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Case Study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임상실습병동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실제 간호현장에서 구체화시킴으로서 인간과 질병에 대한 이해를 한다.
2) 본론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 질병명 : burn(화상)
* 정상해부생리
* 증상 및 징후
․1도 화상
표피층만 손상된 경우를 1도 화상(표재성 화상)이라고 합니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열에 순간적으로 접촉할 경우 생깁니다.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하고 통증과 함께 붓기도 합니다. 보통 3~6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5~10일 사이에 비늘 모양으로 표피가 벗겨지고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2도 화상
표피층 전부와 진피층 대부분이 손상된 경우를 2도 화상(부분층 화상)이라고 합니다. 부분층 화상을 세분해 표재성과 심재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1도 화상보다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것으로 물집과 함께 피하조직이 부풀어 오릅니다. 물집을 제거하면 삼출액이 나오고 적색의 윤기 있는 진피가 나타납니다. 상처 부위가 공기에 노출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물집을 그냥 놔두거나 안의 액체만 제거하고 물집 껍질은 그냥 덮어둔 채 병원에 바로 가야 합니다.
표재성 2도 화상의 경우 감염이 없을 때 10~14일 이내에 치유가 됩니다. 심재성 2도 화상의 경우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압력만 느낍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3~5주 이내에 치유되지만 감염되면 3도 화상으로 이행되고 보기 싫은 흉터가 남게 됩니다. 대개 표재성의 경우 압력을 가하면 화상을 입은 부위가 창백해지는 데 반해, 심재성의 경우는 압력을 가해도 창백해지지 않습니다. 또 표재성은 통증을 느끼는 데 비해 심재성은 압력만 약간 느낍니다.
․3도 화상
전층 화상이라고도 하며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손상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조직이 괴사해 부종이 심한 편이지만 오히려 통증은 별로 없습니다.
참고 자료
진단적 검사와 간호 2013.08.28 수문사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2014.3.10 수문사
대구 푸른병원 홈페이지 http://www.burncenter.co.kr/
기본간호학 I 2013.12.10 현문사
성인간호학 I 2013.02.15 엘스비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