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신부전 간호과정] 문헌고찰, CRF, chronic renal failure, 신부전
- 최초 등록일
- 2017.01.28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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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성 신부전 간호과정, 문헌고찰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
6. 치료 및 간호
7. 만성신부전과 급성신부전의 차이점
8. 예방방법
Ⅲ. 간호과정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재 65세 이상 노인들은 만성신부전에 의해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만성신부전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가 2006년에서 2010년 5년동안 약 37%가 증가 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약 77%를 차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만성신부전의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서서히 진행되다가 만성 신부전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 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만성 신부전 질환을 연구를 통해 개선방안과 그 들을 위한 간호방법 등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껴 조사 및 연구를 시작하였다.
<중 략>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사구체 여과율(GFR)이 60ml/min/1.73 이하(정상ml/min/1.73)일 때 만성신부전으로 정의한다. 만성신부전은 정도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다음의 5단계로 나누어진다.
<중 략>
신부전은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키고, 소변생성과 수분 배설에 이상이 오며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한다. 신장 기능의 70 ~ 80%를 잃어도 신장은 GFR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손상 받은 네프 론이 기능을 하지 못해도, 남은 정상네프론이 이를 보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정상네프론의 기능도 파괴되어 신장기능부전을 일으킨다. 소듐과 물의 재흡수·배설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로, 환자가 소금이나 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 고혈압 고나트륨혈증을 일으키고, 저염식을 하는 경우 저나트륨혈증이 된다.
<중 략>
신부전은 신장의 포타슘 배설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여 고칼륨혈증을 일으킨다. 혈청 포타슘 수치의 증가는 심전도의 변화가 생기고 부정맥(dysrhythmias)인 심실 빈맥이나 무수축(asystole)이 생긴다. 소듐 배설장애는 소듐이 정체됨과 동시에 함께 수분이 정체된다. 이로 인해 부종, 고혈압, 저나트륨혈증이 나타난다.
참고 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성인간호학(하) - 현문사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기본간호학 (하) - 수문사
http://blog.naver.com/hardnursse/220052394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