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지역연구 - IMF를 거부했던 말레이시아

목차

1. 말레이시아에 대한 단상
2. 말레이시아의 사회문화적, 정치적 환경
3. 말레이시아의 경제환경과 전망

본문내용

<말레이시아에 대한 단상>
말레이시아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열대 기후, 고무, 야자나무와 같은 환경적인 것과 어린이라도 머리를 만지면 안 되고,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문화적인 것에 국한되어 있다. 또한 동남아지역에서 온 친구들은 일본, 중국과 같은 동북아지역에서 온 친구들과 분명한 외모의 차이를 보이는데, 얼굴 선이 뚜렷하기 보단 뭉툭한 느낌이 들며 얼굴 색은 짙은 갈색인 경우가 많다. 기업영어 수업을 같이 듣는 말레이시아인 친구, 카이리가 대표적인 동남아인의 얼굴이 아닌가 싶다. 여타의 동남아 국가의 사람들과 겉모습은 비슷하다고 하여도, 말레이시아 인들의 내면과, 국가 내 거시적 환경, 기업진출 과정들은 분명히 같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조사를 시작해 보았다.

<말레이시아의 사회문화적, 정치적 환경>
말레이시아는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북서부에 걸쳐 있으며 국토의 3/4이 밀림과 습지대이며, 열대성 기후로 1년 내내 고온 다습한 편이다.

참고 자료

“진정한 아시아의 경험 말레이시아”, 주간동아, 2007/04/25
박종현, “NEP(신경제 정책)는 Never Endling Policy?”, Truly Asia 말레이시아, 2006/10/8
홍석준, “경제위기에 대한 문화적대응: 말레이시아 사례”, 한국문화인류학회전국대회, 2005/4/18
원순군, “아세안의 중심국가 말레이시아 경제상황”, 한국외대 국제지역정보 통권142호, 2005/5/1
“㈜인츠의 말레이시아 진출사례”, 소프트웨어 진흥원, 200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