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tube의 종류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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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T-tube
· 목적- 담낭절제술이나 담도수술 후 담즙정체와 담관이 막히지 않게 하기위해 삽입

· 관리법- 첫날(24시간)은 담즙의 과도한 배출 예방 위해 배액장치를 복부 높이에 위치, 다음날부턴 배액장치는 삽 입부위보다 낮게 유지
- 상처부위를 관찰하고 튜브의 개방성과 빠지지 않았나 확인
- 대상자가 반좌위를 취하면 배액 용이함
- 4시간마다 배액상태 관찰하고 배액 양 기록
- 처음에는 배액색이 붉은색 이였다가 점차 녹갈색으로 변함
- 첫날 0.5~1L 정도 배액, 점차 줄면서 3일째는 약0.2L 배액
- 3일째에도 배액량이 0.5L이상이면 의사에게 보고
- 대변색이 옅으면 십이지장으로 담즙이 흐르지 못하는 것 의미
- 피부를 청결히 하고, 담즙배액이 피부에 묻지 않게 주의( 아연화연고, 카라야 등 피부보호제 사용)

참고 자료

조경숙외(2014),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179, 430, 467-468, 514-517.
번영순외(2013), 기본간호학Ⅱ, 계축문화사, 699.
송아리(2012), Endoscopic Biliary Drainage, 대한담도학회지, 17(1).
서울대학교 병원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www.fbwk.org/Document/Details/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