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병원내 은어 및 전문용어 사용의 발생배경, 의료인 인터뷰, 병원내 은어사용의 장단점, 커뮤니케이션이론의 적용, 주체별 입장(환자와 간호사), 나아가야할 방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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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은어사용의 발생 배경
2. 병원에서의 은어?(의료인 인터뷰1)
3. 또 다른 사례들
4. 병원에서의 은어?(의료인 인터뷰2)
5. 병원에서의 은어?(의료인 인터뷰3)
6. 병원에서 은어 사용의 장·단점
7.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적용
8. 주체별 입장
9.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은어-범죄집단인 소매치기, 도둑들이 그들의 행동을 은폐하기 위한 비밀의 필요성에 의해 생겨난 말.
특수어-학생이나 군인들 사회에서 쓰이며 비밀의 필요성에 의해서 생겨난 말이 아니라 화를 추구하는 욕망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속어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병원의 은어 및 전문 용어는 이 두 가지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의학용어의 축약 형이나 함축적인 의미를 포함하는 것들이 많다

<중 략>

태운다 : 주로 간호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말. "어우, 나 오늘 완전 burn 입었어."
오더리 : 오더 수행만을 하는 수동적인 간호사를 낮춰 부르는 말.
떡치다 : 업무가 많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은 상태를 이르는 말 "오늘 진짜 용산 떡집이야."
환자를 올린다, 내린다 : 올린다는 것은 대개 환자의 상태가 좋아져서 병실을 옮기는 것을 의미하며, 내린다는 것은 상황이 안 좋아졌을 때 영안실 등으로 내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