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텐센트 마화텅
- 최초 등록일
- 2017.02.06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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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텐센트 마화텅
(앞서가는 사람의 한 걸음)
렁후 저. 송은진, 유주안 역. 큰나무 2016년 6월 8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약력
2. 경영 방식
3. 결론
본문내용
삼성을 경영했던 ‘윤종용’ 씨는 미래가 어떤 건지를 모르겠다, 했다. 소비자도 모르겠다, 했다. 그래서 라인업을 최대한 많이 가져갔다. 삼성의 전략이었다. 마화텅의 전략도 비슷하다. 일단 많은 서비스를 뿌린다. 사용자들을 최대한 붙잡아 놓기 위해서다. 그래서 괜찮은 서비스는 모조리 따라 한다. 미래의 인터넷은 둘이다. 종합과 니치. 여기서 마화텅은 종합을 택했다. 시쳇말로 플랫폼이다.
니치 마켓을 들고 가다가는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1971년생, 돼지띠 마화텅은 ‘BAT’ 중의 T 인 텐센트를 만들었다. 텐센트를 한국으로 따지면 ‘카카오톡’과 비슷하다. 펭귄을 로고로 하면 qq 메신저, 위챗, 게임 퍼블리셔 등으로 돈을 벌고 있다.
텐센트 창업주인 마화텅의 간단한 약력이다.
. 광동성 산터우 출생
. 유년시절 하이난에서 보냈다.
. 84년인 13세때 선전 이주
. 선전대학 컴퓨터과 졸업, 졸업 작품은 주가분석 프로그램으로 5만위안을 받고 팔았다.
. 룬쉰 통신바전 입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팀장을 했다. 경영관리 즉 조직화, 점유율 중시, 자본시장 활용법, 초기 고객 유치 등을 배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