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sthesia (마취) 정의 및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7.02.11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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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전신마취
Ⅱ. 부분마취
Ⅲ. 마취 전, 중, 회복실 간호
본문내용
Anesthesia
수술할 때 통증을 인위적으로 없앤다. 본래는 '감각을 없게 한다'는 뜻이었으나, 오늘날은 '수술에 관한 환자관리'라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서 마취약을 주사하는 것만이 아니고, 수술 전부터 시작하여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가 마취로부터 완전하게 깨어날 때까지의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포함된다.
마취의 종류는 크게 전신마취(General Anesthesia)와 부분마취(regional anesthesia), 로 나뉜다.
Ⅰ. 전신마취
전신마취 상태란 일반적으로 무통, 기억상실, 의식소실, 감각과 자율반사 억제, 또한 대부분의 경우에 골격근 이완을 포함한다. 이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수술에 있어서는 필수적이다. 한가지 마취제로만은 빠르게 마취를 유도하고 약을 끊는 즉시 가능한 빨리 회복시키고 안전력이 넓어서 부작용이 얻기가 어렵다. 각각의 마취제의 특징을 모아서 " 균형 잡힌 마취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마취제를 섞어서 사용한다.
전신 마취는 휘발성 혹은 가스성 흡입 마취제를 사용하는 흡입 마취와 주사용 약제를 정맥 주사 혹은 근육 주사하는 마취, 또는 직장 내에 약제를 삽입하는 마취방법이 있다.
마취는 크게 3단계로 나뉜다 : 도입(induction), 유지(maintenance)와 회복(recovery)
A. 유도(induction) :
마취제 투여를 시작한 시점부터 환자에게서 외과적 마취단계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이다.
B. 유지(maintenance) :
유지 단계에서는 외과적 마취단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C. 회복(recovery) :
마취제 투여 중단 시점으로부터 의식이 회복될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D. 마취의 깊이(depth of anesthesia)
1. 1단계 - 무통(analgesia) :
환자는 의식이 있고 말도 할 수 있다. 2단계로 넘어가기 직전 기억상실과 무통을 경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