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공간 사례조사

목차

1. 개요
2. 조성 과정
3. 거리의 진화
4. 시설물 자체 관리 및 운영
5. 옆거리로 뻗어가기

본문내용

건축물: 주로 70년대에 건축된 3-4층의 상가건물이 가로변에 위치, 주요 업종은 의류와 생활잡화
호황을 이루는 대규모 재래시장이었으나 주변 지구의 대단위 아파트 지구 개발로 인한 신흥상권의 등장이 부평시장 상권을 위축시킴. 60여년의 전통과 인지도, 상징성, 40대 이상 계층의 꾸준한 선호, 다양한 점포로 인한 품목의 다양성, 접근성 양호 등으로 나름대로 활력을 유지하기도 함. 약 절반 정도의 점포가 건물주의 2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문화의 거리 조성 이후 임대료 상승에 대한 변화가 거의 없다.

<중 략>

1995년 부평시장상인번영회를 결성 ‘차없는 문화의 거리 조성’ : 보행자에게 자유롭고 쾌적한 공간을 부여하면 상권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 노점과 주차차량으로 인한 무질서가 상건을 위축시키는 요인 중 하나. 노점관리제 시행. 부평역 지하상가 및 주변재래시장과 연계발전을 꾀한 부평중심상권으로 개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