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의 핵심 강연 후기

목차

1. 목표
2. 성과
3. 느낌
4. 결론

본문내용

오케스트라의 공연에서 시작한다. 요즘에는 별의 별 동영상을 다 볼 수 있다. 멀고 먼 ‘페루’라는 나라의 오케스트라다. 음악은 들리지 않는다. 멍하게 음악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불공평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사람들이 오케스트라를 보면 ‘지휘자는 리더’다. 다른 악기를 조율해서 화음을 나오게 한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한다.
한데 생각 없이 보다 보니 바이올린 켜는 사람과 심벌즈 치는 사람이 너무 대비되었다. 바이올린 켜는 제1. 제2 바이올린은 계속해서 연주를 했다. 뒤에 있는 심벌즈 치는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동안 ‘존재’만 하고 있었다. 오케스트라를 보고 든 생각은 '뺑이' 치는 사람과 '노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는 점이다. 이대팔 법칙이다. 당신이 오케스트라 지휘자라면 바이올린 켜는 사람에게는 돈을 더 주려고 할까? 아니면 직책을 올려줄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둘까. 궁금하다. 강연의 주제와도 연관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