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5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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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적인 고객을 늘려간다면, 그 고객들이 충분히 Mass고객을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기에, 판촉이 필요 없다는 말이다.
즉시, 2016년은 센텀이전 OPEN등 각종 이슈 등이 있기에 이를 현명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의 큰 기둥이 될 컨셉이 필요하다.
이 컨셉은 경영진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객이 정한다. 이에 대해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다.
좋은 뉴스는 우리가 고객에게 나오는 3가지 말만 들으면 되기 때문이다.
첫째, 고객의 불만 / 둘째, 고객이 말하고 싶지 않는 것 / 셋째, 고객이 미처 의식하지 못한 내면의 소리이다.
나쁜 뉴스라고 하면, 과거 우리가 이 것들에 대해 귀 기울려 듣지 않고, 그것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 Connect & Develop

C&D는, 외부 기업•개인•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제품을 도모하는 개방형 혁신이다.
우리가 올 초부터 『SSG BELT』 등 개념적 형태는 충분이 나왔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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