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FC M&A 딜
- 최초 등록일
- 2017.03.02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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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KFC M&A 딜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KFC 딜
1.1. 배경
1.2. 거래가격: 멀티플
1.3. 한국 KFC 실적 악화 배경
2. 플레이어
2.1. KFC
2.2. CVC 캐피탈 파트너스
2.3. KG 그룹
3. 결론
본문내용
1.1. 배경
PE(Private Equity)간 '세컨더리 딜(secondary deal)'이 유행이다. 1997년 외환위기에 30대 재벌 중 14개가 해체되었다. 해체된 재벌들은 국가 또는 다른 대기업에 매각되었다. 11년 후(태양 흑점 주기)인 2008년에 다시 위기가 닥쳤다(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대기업들이 가져간 회사들이 M&A 시장에 쏟아졌고 이는 PE들이 가져갔다. PE들은 자기 돈이 아니라 '고잉 컨선(계속 기업 가정, going concern)'할 수 없다. '만기'가 있는 '자금'들이라 뱉어 내야 한다. 한데, 이제 받아둘 대기업이 없다. 다들 힘들어진 이유다.
외환위기 이후로 M&A 매수자는 정부, 대기업, PE로 진행되어 왔다. PE간 세컨더리 딜만 유의미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이상, PE와 대기업 간 딜인 KFC 딜을 보는 배경설명이었다.
1.2. 거래가격: 멀티플
'보고펀드'에서 '어피니티 펀드'로 매각된 '버거킹'은 에비타(EBITDA) 10배(multiple) 수준으로 거래 되었다. 금감원 dart에 공시된 '한국 KFC'를 운영하는 '에스알에스 코리아'의 재무 자료에 근거해서는 '에비타'를 만들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