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반란 3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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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반란 3부에 관한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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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른들은 늘 애들은 잘 놀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과연 그 노는 것이 진정으로 잘 노는 것인지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한다.
‘놀이의 반란’에서는 유아, 아동은 놀이를 통해 인지, 창의력, 사회성 등 전인발달을 한다. 그러나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은 놀이를 제대로 해주었을 때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놀이에도 가짜놀이와 진짜놀이가 있다는 것이다. 진짜놀이는 놀이의 목적이 없어야 하고 자발성, 주도성, 아이의 즐거움이 포함되어있어야 하고, 가짜놀이는 어른이 놀이를 선택하고, 권유하는 것. 즉 누군가가 계획한대로 그대로 따라서 놀이를 하는 것이다.
‘놀이의 반란’에서는 진짜 놀이와 가짜놀이의 차이점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유아들을 5명씩 3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실시하였다. A그룹은 자유선택놀이를 하고 B그룹은 교사지정놀이를 하고 C그룹은 교사권유 놀이를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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