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간호학 식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7.03.12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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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 식코 감상문입니다. 총 4장이구요 열심히 썻습니다. 식코의 개선점과 느낌점등 다양하게 적었습니다. 편하게 쓰시라고 올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살면서 한번도 아프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항상 아프기 마련이다. 길을 가다 사고를 당할 수 도, 갑자기 병에 걸릴 수 도 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을 부담없이 찾아간다. 그런데 만약 자연스럽게 드나들던 병원에 집에서 죽더라도 가볼 생각은 하지도 못 할 곳으로 변한다면 어떻게 될까?
영화 식코는 미국의 보건의료제도에 관한 이야기인데, 보험회사에 가입하지 못해 다쳐도 병원에 가지 못 하는 사람들과 보험회사에 가입하였더라도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잠깐 맛보기로 식코를 보여주셨을 때 깜짝 놀랐었다. 어디선가 미국의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들어보긴 하였지만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던 것 같다. 그런데 이야기가 아닌 영상으로, 실제 보건의료제도 때문에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속 내용, 그 후의 결과들을 보니 저렇게 살아갈 수 도 있구나 란 생각을 하였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불만이 가득한데 어떻게 버티고 살아가지?
참고 자료
두산백과, 지역사회 간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