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 사라진다 강연 후기

목차

1. 격차
2. 솔루션
3. 결론

본문내용

1. 격차
설문조사를 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은 뭐냐? IMF 외환위기가 34%, 광주 민주화 운동이 9%, 박정희 서거 7%, 육영수 저격 사건 6%, 노무현 서거 5% 순이었다.
1997년 말엽의 외환위기는 한국의 많은 것을 변모시켰다. 지금 현재, 국가는 위기를 탈출했다. 개인은 어떤가? 궁금하다.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를 물었다. 80년대 60퍼센트에서 80퍼센트가 중산층이라고 답했다. 2013년에 동일한 질문을 했다. 20%가 중산층이라고 답했다. 20년만에 1/4로 줄었다.
중산층의 정의가 있어야겠다.
. 통상은 중간값(미디언)의 플러스 마이너스 몇 프로 되겠다.
. 4인가구 기준 월소득 220만원에서 670만원을 중산층이다.
소득이라니, 자산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겠다. 그 기준으로 하면 74%에서 67%로 줄었다 한다.
. 강연자는 일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중산층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