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학 리포트- 보건교육 환경에서 실제 행해지고 있는 사례

목차

Ⅰ. 서론
1. 워터파크 내에서의 보건교육

Ⅱ. 본론
ⅰ. 워터파크에서 라이프가드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1. 열상환자의 응급처치
2. 아낙필락시스 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3. 익수환자의 응급처치
4. CPR교육

Ⅲ. 문제점 및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워터파크 내에서의 보건교육은 대체로 안전요원들의 인명구조 및 응급상황 대처 위주로 이루어진다. 2015년도 일산소재의 워터파크 기준 워터파크의 사고항목 비율은 찰과상과 열상이 가장 많고 타박상, 기타 순으로 발생하는 편이며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직원들의 교육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실제 2015년도 여름방학에 워터파크에서 근무하며 보고 들은 교육과 실제 받은 교육들에 대해 서술하려 한다.

Ⅱ. 본론
ⅰ. 워터파크에서는 성수기에 하루 평균 80~130명의 환자들이 의무실을 방문하는데 작은 찰과상부터 당장 병원으로 후송을 가야하는 심각한 상황까지 환자들은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프 가드들의 보건교육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 보통 라이프가드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7,8,9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 3개월간 1달에 1번 그리고 비수기 시즌에 1번 정도로 이루어지며 의무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강의나 수상인명구조사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의 시범을 통해 시행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