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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3.23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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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먼저 가고싶은 나라가 비수기라면 왜 비수기인지 알아야 한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우기이기 때문에 비수기인 경우는 여행 가서 좋은 추억을 안고 오기 보다는 날씨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호텔에서만 있어야 하는 잿빛추억을 안고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날씨가 좋더라도 현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비행기가 뜨지 않을 수도 있으니 여행 전 날씨 체크는 필수 !
1월 - 우리나라와 반대인 따뜻한 나라로 가거나 여행하기 좋은 기온을 나타내는 지역으로 여행한다
㉠ 호주, 뉴질랜드
호주(시드니와 골드코스트) , 뉴질랜드(기스본과 오클랜드)는 여름에 해당되며 우리나라 여름인 7,8월에는 서늘한 날씨로 접어든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기 때문에 우리의 겨울을 벗어나고 싶을 때 여행지로 선택하기 좋은 곳이다.
㉡ 일본 훗카이도 온천여행
손상되지 않은 자연과 온천으로 유명한 훗카이도 지역은 효도 여행의 최강자다.
시코쓰호 주변의 천연 온천은 치유 효과가 있는 명탕으로 명성이 높다.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즐기는 뜨끈뜨끈한 노천온천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1월에는 보라카이에서 ‘아띠아띠한’축제가 열린다.
(매해 1월 셋째 주 일요일 하루동안 진행됨)
2월 - 우기에서 건기로 돌아가는 동남아가 좋다. 스콜이라 불리우는 소나기가 내리지 않고 내내 아름답고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말레이시아 일대(코타키나발루)
동남아시아 최고봉인 키나발루산과 유네스코 지정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남지나해의 푸른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코타키나발루는 지진, 쓰나미, 해일 등 자연재해와 테러, 전쟁 등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여행지다.
또한, 코타키나발루는 세계3대 석양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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