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7.03.24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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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1부 SOS!이단에 빠진 사람들
2. 제2부 구원파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3. 제3부 구원 확신의 우물에 빠진 이들에게
본문내용
[사례1] 엄마를 이단에서 구해 주세요.
*제보자: 미국 뉴욕 주의 씨라큐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조현경 학생
*대상: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던 제보자의 어머니
*상황: 제보자의 어머니는 박옥수 계열 구원파 교회에 몰래 다니다가 미용실도 닫고 기도회에 참석한 후. 그 교회에 다니겠다고 선언. 가족들의 만류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일단락되었으나 1년 후 다시 그 교회에 다니겠다고 말함. 문제는 설득하러 온 목사님이 오히려 시험을 받으실 정도로 구원파 교리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 어설픈 사람이 아니라 구원파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으며,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는 분의 도움이 필요해서 제보
[사례2] 여자 친구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어요.
*제보자: 고려대3학년에 재학 중이며, 서울 염광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이천수 학생
*대상: 염곡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여자친구
*상황: 여자 친구가 안양 서울중앙교회(이요한)로 옮기더니 관계조차 끊으려 함. '연애하던 감정은 인간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이제 자신은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겠다. 같이 할 수 없다면 헤어질 수밖에 없다. 무책임하게 교회를 옮긴 것은 인간적으론 미안해도 신앙적으론 미안하지 않음.'고 말함.
[사례3] 남편이 구원파에 빠졌어요.
*제보자: 수원에 사는 가정주부
*대상: 벤처기업에 다니던 장래가 촉망되는 남편
*상황: 직장 동료의 권유로 박옥수 계열 구원파 교회에 참석하더니 가정과 직장 일을 뒤로하고 그 교회의 모임에만 빠져 살고 있음. 제보자는 근처 장로교회를 다니며, 그 교회에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도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라고 강권.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제보
[사례4] 이성친구가 다니는 교회가 이상해요
*제보자: 결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30세 청년
*대상: 청소년기에 성당을 다니던 27세 여자 친구로 평소 죄의식이 많았다고 함.
*대상이 구원파에 들어가게 된 동기: 평소 신앙에 대한 욕구를 친구에게 털어 놓은 것.
*교회 조회 결과: 이단으로 규정된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 계열' 교회를 가라고 대상이 권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