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목차

1. 광해군 생애
2. 광해군 업적
3. 영화 <광해>
4. 조선시대 미술

본문내용

왕권 강화
실리외교(중립외교)
전쟁(임진왜란)후의 복구사업 시행
대동법 시범시행
서적 간행 (용비어천가, 홍길동전, 동의보감 등)
창덕궁, 경덕궁, 인경궁 증건
서인, 남인 등의 인사들도 고루 등용하는 등 당쟁 수습 시도

<중 략>

광해군 8년 때 승정원 일기에 적혀 있던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라”라는 한 줄의 글귀에서 15일간 왕의 행적을 추리한 영화이다 "역모의 소문이 흉흉하니 임금께서 은밀히 이르다. "닮은 자를 구하라. 해가 저물면 편전에 머물게 할 것이다.＂

<중 략>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광해’는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해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저잣거리의 한낱 천민 하선은 하루아침에 조선의 왕이 되어 위험천만한 왕 노릇을 시작한다. 하지만 광해와 달리 따뜻함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달라진 왕의 모습에 궁정이 조금씩 술렁이고, 점점 대역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하선의 모습에 허균도 당황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