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緖論
Ⅱ. 本論
1. 밀 加工品 & 제과류의 現況
2. 과자
3. 쿠 키(Cookies)
4. 제과업체의 發展 方案
5. 자신의 開發品
Ⅲ. 結論
Ⅳ. 參考文獻
본문내용
밀(Wheat, Triticum aestivum)은 㐘 · 보리와 함께 世界적으로 중요한 農産物이자 3대 食用作物이다. 東洋에서는 보조식량으로 많이 쓰지만 西洋에서는 主食糧이며, 쌀과 함께 세계 2대 식량 작물이다. 현재 쌀을 主食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食生活 수준이 높아져서 분식을 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밀(Wheat)은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지 1만 ~ 1만 5000년 전에 재배된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이다. 석기시대에 이미 유럽과 중국에서 널리 재배하였고, 韓國에서도 밀의 재배 역사는 매우 길다. 평안남도 대동군 미림리에서 발견된 밀(Wheat)은 A.D 200~100년경의 것으로 推定되며, 경주의 반월성지, 부여의 부소산 백제 군량창고의 유적에서도 發見되었다. 밀(Wheat)은 주로 溫帶 지방의 밭에서 재배되는데, 고온에 약하므로 年間 平均 氣溫이 3.8℃, 여름철 평균 기온이 14℃ 이상인 지대에서 경제적인 栽培가 가능하다. 또한 밀(Wheat)은 그 품질이 降雨量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降雨量이 적고 성숙기에 고온이 아닌 大陸性 氣候에서는 硬質밀이 생산되며, 기후가 온화하고 강우량이 많은 海洋性 기후에는 軟質밀인, 분상질밀이 생산된다. 뿌리는 보리보다 더 깊이 들어가므로 水分과 양분의 흡수력이 강하여 가뭄이나 척박토에도 잘 견딘다. 밀(Wheat)은 전 세계에 약 22종이 있는데, 크게 보통계 밀(T. aestivum)과 1립계 밀 · 2립계 밀 · 티모피비계 밀로 나눈다. 이 중 보통계 밀은 세계 재배 면적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마카로니밀(T. durum)이 많이 재배되며 중앙아시아 · 아프리카 · 북아메리카에서 재배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식생활 수준도 높아져서 분식을 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이 결과로 밀의 消費量은 계속적으로 增價하는 추세이고, 식품가공에서 제분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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