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사통속연의 第二十一回 王德妃更衣承寵 唐明宗焚香祝天
- 최초 등록일
- 2017.04.03
- 최종 저작일
- 2017.04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시로 이 지위에 있어서 스스로 덕이 없음이 부끄러우니 아직 족히 백성을 편안하게 하지 못하고 원컨대 하늘에서 일찍 성인을 낳아주셔서 백성 주인이 되게 해주시며 제가 조금 잠시 휴식하면 중국안의 행복이 될 것입니다!”
相傳宋太祖趙匡胤, 便是後唐天成二年, 降生洛陽的夾馬營內。
상전송태조조광윤 변시후당천성이년 강생낙양적협마영내
전해오길 태조 조광윤은 곧 후당의 천성 2년에 낙양 협마영안에서 탄생했다.
乃父叫作趙弘殷, 曾在後唐掌領禁軍, 至匡胤開國登基, 海內纔得統一。
내부규작조홍은 증재후당장령금군 지광윤개국등기 해내재득통일
부친은 조홍은이라고 불려 일찍이 후당에서 금군을 관장해 조광윤이 나라를 열어 등극해 중국안이 겨우 통일이 되게 되었다.
這都由唐主嗣源, 一片誠心, 感格上蒼, 方生此眞命天子呢。
저도유당주사원 일편성심 감격상창 방생차진명천자니
이는 모두 당나라 군주인 이사원이 한조각 성심으로 하늘에 감격하니 바로 이 진짜 어명을 가진 천자를 내셨다.
小子有詩詠道:敢將誠意告蒼穹, 一片私心願化公,
소자유시영도 감장성의고창궁 일편사심원화공
내가 시로 다음과 같이 읊는다. 감히 성의로 하늘에 고하니 한조각 사심으로 공적으로 되길 원했다.
夾馬營中徵誕降, 果然天意與人同。
협마영중징탄강 과연천의여인동
협마영중에 탄생한 징조는 과연 하늘의 뜻과 사람이 같다.
天成五年二月, 唐主復改元長興。
천성오년이월 당주부개원장흥
천성 5년 2월에 당나라 군주가 다시 장흥으로 개원했다.
過了二月, 河中忽報兵變, 逐去節度使李從珂。
과료이월 하중홀보병변 축거절도사이종가
2개월 지나 하중에 갑자기 병변이 보고가 되어 절도사 이종가를 쫓아냈다.
欲知變亂原因, 容待下回分解。
욕지변란원인 용대하회분해
변란의 원인을 알려면 아래 22회 부분의 해설을 기다려보자.
史稱唐明宗不邇聲色, 語難盡信。
사칭당명종불이성색 어난진신
역사에서 당나라 명종이 여색과 음악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말을 다 믿기 어렵다.
王德妃爲梁將劉鄩侍兒, 曾有“花見羞”之美名, 至爲唐主所得, 極承寵眷, 尙得謂非好色耶!
왕덕비위양장유심시아 증유화견수지지명 지시당주소득 극승총권 상득위비호색야
花见羞 [huājiànxiū] 絶世의 미인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116-121 www.jahyangmi.co.kr
www.upaper.net/homeosta
튼살 흉터 치료하는 자향미한의원 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