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대퇴골골절 케이스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7.04.10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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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례보고서 지침
1. 문헌고찰 (대퇴골골절 fracture of femur)
2. 간호과정
본문내용
▶대퇴골 골절의 원인
대부분은 교통사고, 추락 등 외부로부터의 매우 강한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
노인들은 신체의 유연성 및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낙상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지거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고관절 골절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50세 이상 성인 남녀의 고관절 골절이 증가했는데 그 이유는 사회적으로 급격히 진행된 도시화와 이에 따른 생활습관의 변화, 그리고 도시화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바깥생활을 덜 하게 됨으로써 비타민 D의 생성이 부족해져 뼈의 강도 자체가 약해졌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 략>
치료방법은 골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서로 심하게 박혀 있는 감입 골절의 경우 골절 부위의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약 15%에서 골절 부위가 다시 전위되는 경우가 있어서 나사를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한다. 수술을 한 후에는 동위원소 검사를 시행하여 대퇴골두로의 혈관 손상이 동반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관 손상으로 인해 골두의 괴사가 발생하여 재수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골절 부위의 전위가 심하게 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을 시행한 다음 7일 이내에 보행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요하며, 인공관절 수술을 한 다음에는 외래에 내원하여 주기적으로 인공 관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 간호 : 혈관, 신경 등의 손상이나 골반, 고관절, 무릎관절 등도 함께 손상되었는지 확인
* 치료
석고로 고정, 어린이의 경우 골절부의 과성장이나 성장판 손상 등 위험성이 있어 비수술적 치료를 원칙으로 함.
성인의 경우 선상 골절이 대퇴 간부에 있으면 석고 보조기를 하고 개방성 골절이나 골절부의 손상을 피해야 하는 경우에는 금속 외고정을 하며, 심하게 골절되거나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골수강 내 금속정 고정술 등의 수술적 치료 시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