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시대의 물 공급 시스템과 기후변화의 영향

목차

1. 초기의 물공급 시스템 영향
2. 생물장해의 발생과 촉진
3. 일본내 정수장의 수원 유역과 기후변화 추산
4. 결론
5. 출처

본문내용

[요론]
생물학적 장해(생물장해)의 발생상황을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일본 내의 79개 수도사업체 (239개 정수장)를 대상으로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일본 전국의 지방마다 사업체와 정수 장 기준으로 2010년10월~2012년9월까지의 2년간에 걸쳐서 생겨난 생물장해의 비율을 나타 내어 두었다. 일본국내의 49개 사업체(62%)와 102개 정수장(43%)에서 생물장해가 발생되 고 있었다.

본 조사결과를 10년 전의 조사와 비교해 보면, 중소사업체와 북해도・동북지방의 저수온 지역에서 생물장해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었다. 더욱이 표류수를 수원으로 하는 국내 57개 소의 정수장(국내 상수도와 간이수도의 총급수량의 10%에 상당)을 선정하여, 장래의 각기 정수장의 수원 유역에 있어서 기후변동이 수온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월평균기온의 변화를 추산하는데 있어서는 2 가지의 온난화 시나리오(RCP 2.6와 8.5)에 의 해서는 기후변동 모델(MIROC5.0 즉 MIROC 그리고 MRI-CGCM3.0 즉 MRI)을 이용했다. 그 결과, 월평균기온의 20년 평균치를 추산해 보면, RCP 2.6 시나리오에서는 대상으로 되 는 정수장 수원지 유역 중에서 MIROC에서는 모든 정수장 유역에서, 그리고 MRI 시나리 오에서는 8할의 정수장 유역에서 1~2℃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한편 RCP 8.5 시나 리오에서는 MIROC에서 모든 정수장 유역에서 4℃ 이상 그리고 MRI에서는 3~5℃ 증가하 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보문의 원저자는 참고문헌[1]의 Akiba Ichihiro 박사 등이다.

1. 초기의 물공급 시스템 영향
2014년에 공표된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판넬(IPCC)의 제5차 평가보고서의 종합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는 여지가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로서 세계평균 지상기온은 1850~1900년과 1986~2005년을 비교해 보면 0.61℃ 상승하고, 1986~2005년을 기준으로 한 2081~2100년에서의 세계평균기온상승의 변화는 0.3~4.8℃ 상승한다고 예측하고 있다.

참고 자료

Akiba Ichihiro et al., “Effects of Climate Change on Water Supply Systems : Impacts of Water Temperature Rising on the Biological Fouling JOURNAL OF ENVIRONMENTAL WATER AND WASTE-WATERS, Vol.59, No.1, 2017, pp.45~50
한중일영 한자 센터: http://cafe.daum.net/hankukhanza
스마트러닝 한중일한자 : http://blog.naver.com/ocicasci
「가난대물림 일탈의 싹 식재」 : http://unihanza.s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