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치료적의사소통시나리오/정신간호학실습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간호사 : (살며시 미소를 띠우며) 김OO님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간호사 OOO이라고
합니다. (인사와 자기소개)
환 자 : 네... 안녕하세요.
간호사 : 건강은 좀 어떠세요? (개방적 질문)
환 자 :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요. 선생님이 보기에도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죠?
간호사 : 네~ 제 생각도 김OO님과 같습니다. (공감)
환 자 : 그런데 아직도 여기가 홍콩인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려요.
간호사 : 여기는 지금 한국입니다. (현실제공)
환 자 : 아 그렇죠. 사람들이 다 한국말을 쓰니까 한국이겠네요.
(히죽거리면서) 아 좀 바보같네요. 제가
간호사 :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우리 동네와 옆 동네가 헷갈린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기분을 알아요. (유머)
환 자 : 에이~ 선생님은 어떻게 자기 동네를 헷갈릴 수 가 있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