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세사 - 사자왕 리처드와 살라딘 중심으로

목차

1. 머리말

2. 사자심왕 리처드
1) 누구인가?
2) 업적

3. 살라딘
1) 누구인가?
2) 업적

4. 맺음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머리말
십자군 전쟁은 서양 중세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사건이다. 이 전쟁 속에서 태어난 두 명의 영웅을 알아보고자 한다.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방식으로 시대의 흐름을 타고난 영웅이다. 과거의 사람들을 재조명함으로써, 그들의 업적과 인품을 사후의 유명 인사들과 비교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와 같은 주제로 접근하게 되었다. 과연 어떤식으로 살았을지 역사의 흐름속으로 빨려 들어 가보도록 하겠다.

2. 사자심왕 리처드
1) 누구인가?
사자같은 마음을 가진 용맹한 왕 리처드1세. 그는 동생인 존에게 영국을 맡기고 군대를 이끌고 성지탈환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제 3차 십자군 원정에 참가해 많은 공을 세우게 된다. 그의 무력은 측정불가라고 기록되어 진다. 역사가들에 의해 저술된 내용에 의하면 홀로 도끼를 들고 적진으로 달려들어 300미터를 휘젓고 다녔다는 것과 인간이 아니라 사탄이라고 기록된 점이 그의 무력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제임스 레스턴,《신의 전사들》, 민음사 , 2003
스탠리, 《살라딘 : 십자군에 맞선 이슬람의 위대한 술탄》, 갈라파고스.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