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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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었던 것 이 현실로 일어난 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꾼다. 그 꿈이 현실성이 없는 꿈일 수도 있고 현실을 반영한 꿈일 수도 있다. 어찌 됐든 우리는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의 꿈들은 이루어지지 않은채 우리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를 내며 정신차리라고 상상하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그 책이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 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정말 멋진 말이다. 어린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어렸을때는 정말 많은 것을 꿈꿔 왔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꿈을 꾸지 않는 다기 보다는 꿈을 꿔 봤자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나이가 먹을수록 배운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꿈 꾸었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그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하려고 할 때는 잠깐 머뭇거리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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